[단독] '강제추행 혐의' 배진웅, 16일 경찰조사 연기 "비공개 진행"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1-01-14 18:00
조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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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배진웅이 이번주 경찰 소환 조사를 받지 않는다.

앞서 경찰은 배진웅을 고소한 여성 배우 A씨의 피해자 조사를 마쳤고, 오는 16일 배진웅을 상대로 성추행 및 강간 미수 혐의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었다.

14일 OSEN 취재 결과 이번주 토요일(16일) 배진웅은 경찰 소환 조사에 임하지 않게 됐다.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OSEN에 “기사를 통해 16일로 알려졌지만 그날 소환 조사를 받지 않게 됐다”며 “외부에 알리지 않고 비공개로 진행한 뒤 사법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배진웅과 법률대리인 측은 강제 추행 혐의로 피소된 것은 사실이나, A씨의 고소 내용은 명백한 허위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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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웅과 법률대리인의 주장에 따르면 A씨가 먼저 성적인 접촉을 했고, 배진웅이 거부했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고.

그러나 A씨는 배진웅이 가해자가 맞다면서 “내가 왜 배진웅을 강제추행하냐. 배진웅 키가 187cm인데 완력으로 내가 상대가 되느냐”고 반박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달 23일 배진웅이 경기도의 한 별장으로 자신을 차에 태워 데려갔고, 그곳에서 강제 추행을 했다는 입장이다. 이에 A씨가 성추행 혐의로 배진웅을 고소했고, 뒤이어 배진웅 측도 A씨를 맞고소 하는 등 공방을 벌이고 있다.

경기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OSEN에 “아직 피의자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라 사건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맥스카지노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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