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영 "전 남편 전승빈, 내가 살던 집서 3개월만에 살림 차렸다"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1-01-14 18:02
조회
248
[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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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인영(왼쪽), 전승빈./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전승빈과 심은진이 교제 시작 시점에 대한 의혹을 해명한 가운데 전승빈의 이혼한 전 아내인 배우 홍인영이 두 사람의 만남 시기에 재차 의문을 제기했다.

홍인영은 1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은 8개월 만에 마음을 먹었지만 살림은 3개월 만에 차렸다. 그것도 내가 살았던 집에"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어 "4월달 ㅇㅎ(이혼)하자마자 바로 연애를 한다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도 어이가 없다. 8개월이라는 연애기간이 ㅇㅎ(이혼) 한 달인 4월과 맞아떨어진다는 건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는 홍인영이 전승빈이 심은진을 만난 시기에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홍인영은 지난 12일 두 사람이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힌 직후에도 두 사람의 만남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홍인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베테랑'에서 조태오(유아인 분)이 "어이가 없네"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고, 홍인영의 지인은 댓글로 "어이가 없네"란 댓글을 남겼다.

이에 홍인영은 "너무 묘하게 겹치네", "2018년 결별이란다. 2020년 ㅇㅎ(이혼)했는데", "할많하않. 그냥 가식" 전승빈을 저격하는 듯한 댓글을 남겼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전승빈이 홍인영과의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 심은진을 만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고, 전승빈과 심은진은 지난 13일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이를 해명했다.

전승빈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승빈이 홍인영과 2020년 4월 협의 이혼했다. 이혼에 앞서 별거를 하며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었다"며 "전승빈은 홍인영과 이혼 후 심은진을 만났다"고 밝혔다.

심은진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심은진이 전승빈의 이혼 과정을 알고 있었지만 교제 시기에서 문제는 없었다"며 "결혼 발표를 하면서 오해를 살 수도 있겠다고 예상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전승빈과 심은진은 지난해 5월29일 종영한 MBC 드라마 '나쁜 사랑'을 통해 만났다.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날 무렵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홍인영과 전승빈은 2016년 5월 결혼, 2020년 4월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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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승빈 심은진/사진=머니투데이 DB, 심은진 인스타그램
 

우리카지노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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