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시대 연상"…맨유, 울버햄튼전 극적골에 10년 전 박지성 소환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0-12-31 12:53
조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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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울버햄튼전 극장골을 보며 10년 전 레전드 박지성의 모습을 소환했다.

래시포드는 지난 30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울버햄튼과 경기서 후반 추가시간 천금 결승골을 터트렸다.

래시포드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3분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며 날린 왼발 슈팅이 로망 사이스 맞고 굴절돼 울버햄튼의 골네트를 갈랐다.

국내 팬들에겐 익숙한 골 장면이다. 박지성은 10년 전 울버햄튼과 경기서 래시포드의 골과 아주 유사한 골을 집어넣었다. 2010년 11월 울버햄튼전서 2골을 넣으며 극적인 승리를 이끈 박지성은 당시 1-1이던 후반 추가시간 3분 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뒤 왼발 슛으로 울버햄튼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래시포드의 골을 보며 10년 전 같은 장소, 상대, 시간, 승리 결과까지 똑같았던 박지성의 골을 소환했다.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에 "알렉스 퍼거슨 시대의 많은 주요 승리를 연상시킨다”면서 울버햄튼전 극장골 주인공인 박지성을 조명했다. 온라인바카라/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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